울산학생교육원, 교육 요원 직무연수 하반기 학생 수련 활동 준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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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학생교육원 교육요원과 외부강사들이 26일 실내 교육장에서 열린 직무연수에 참석해 이재근 원장의 인사말을 듣고있다.

[뉴스앤톡] 울산학생교육원(원장 이재근)이 26일 본원 산오름실과 안전체험관, 각 실내외 교육장에서 교육 요원과 외래 강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사전 직무연수’를 열었다.

이번 직무연수는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하반기 행복 어울림 교육의 운영에 맞춰 진행됐다. 교육과정 지침과 진행 절차를 익히고 교육시설과 물품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하고 질 높은 수련 활동을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안전체험관에서 하반기 교육과정 운영 연수와 함께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실내외 교육장과 교육 물품 현장 점검을 진행해 교육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

특히 강사 공백 등의 상황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전 교육 요원이 연수 과정 전체에 참여하도록 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한편, 울산학생교육원은 지난 3월 12일 울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총 31개 학교 6,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행복 어울림 교육’를 마무리했다.

하반기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울산애니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형태는 학교 여건을 반영해 숙박형(1박 2일), 입교형(1, 2일) 등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이재근 원장은 “사전 직무연수를 통해 교육 요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철저한 안전 대책을 세워,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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