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동면지사협, 공동주택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6: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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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 간담회 개최…촘촘한 복지안정망 구축
▲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 간담회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정의·한상구)가 26일 명학4리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 기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동면지사협은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방법 ▲위기 의심가구 징후 및 유형 ▲관리비·월세 체납 등 주거위기가구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청정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관리비 장기 체납이나 사회적 고립, 우편물 적치, 건강 이상 징후 등 위기상황 의심 가구 발견 시 즉시 연동면에 제보 및 협조하기로 했다.

연동면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지속적인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 심층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문정의 면장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의 생활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중요한 협력기관”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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