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성수기 대비 여름철 물놀이 지역 집중 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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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 시민안전실장, 조천·고복저수지 등 현장 찾아 위험요인 점검
▲ 여름철 물놀이 지역 집중 점검 실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조치원읍 신안리 인근 조천과 연서면 고복저수지에서 여름철 성수기 대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이 직접 참여해 ▲안전관리요원 근무 현황 ▲물놀이 안전시설(인명구조함, 위험안내표지판) 및 인명구조물품 관리상태 ▲물놀이 금지구역 현수막 게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는 물놀이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비관리 구역을 두루 살피며 물놀이객,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 근무하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순찰과 계도를 당부했다.

시는 올해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 중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다양한 민간단체와 순찰 협조 체계를 구축해 더욱 촘촘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경찰, 민간단체, 유관 부서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수상 안전 대책을 빈틈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안전한 장소에서만 물놀이 하기 등 물놀이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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