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어린이꿈누리터만의 놀이콘텐츠”담은 팝업놀이터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6:50:16
  • -
  • +
  • 인쇄
5월 23일(토) 시범운영 시작.. 6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2개교 순회 운영
▲ 팝업놀이터 운영

[뉴스앤톡]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꿈누리터만의 문화·예술 놀이콘텐츠를 담은 '2026년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제3차 아동정책 기본 계획에 따른 놀이·여가·문화의 일상적 접근성 강화 정책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해당 사업은 천안시 관내 초등학교 가운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문화·놀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읍·면 지역 초등학교를 우선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꿈누리터만의 놀이콘텐츠를 개발해 대표 캐릭터‘누리 프렌즈’를 활용한 스토리형 문화·예술 놀이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참여 아동들은 누리프렌즈가 잃어버린 ‘흥’을 되찾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음악, 무용, 교육연극, 협동미술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이에, 기존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 중심의 단순 체험 운영에서 벗어나, 아동의 상상력과 신체활동, 협동 경험을 함께 이끌어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해 학교 공간 안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오는 5월 23일 오픈워크숍을 통해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참여 아동 반응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 중심으로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종선 꿈누리터 관장은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아동이 일상 속에서 놀이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놀이와 문화예술 경험은 모든 아동이 당연히 누려야 할 중요한 권리”라며 “천안어린이꿈누리터와 함께 지역 간 문화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어린이꿈누리터 공식 누리집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