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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5월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대전 대덕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6일 오후 1~3시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자이언트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대덕구민 1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폐자재를 활용해 대형 카네이션을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체험하고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22일 오전 10~11시 ‘우리가족 행복 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8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가족 문패 제작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원 절약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족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대덕구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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