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챗봇’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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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업, 지역 기관 지원 정보 등 제공…안내서 배부도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발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자원 안내서’ 표지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챗봇’ 운영을 시작했다.

챗봇은 Google NotebookLM을 기반으로 교직원의 질문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지침과 교육(지원)청 지원 사업, 지역사회 기관의 세부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선 학교 교직원들이 학생 지원에 필요한 사업과 기관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챗봇은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접속 링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된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21일에는 관내 초·중학교에‘학생맞춤통합지원 자원 안내서’를 발간·배포했다.

안내서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지원 영역별 교육(지원)청 사업 및 지역사회 자원 ▲자치구별 지역사회 자원 찾기 등 3개 영역의 정보가 담겼다.

특히 학업·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등 4개 분야별로 관련 사업과 기관의 지원 대상·내용·연락처를 한 번에 확인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학습부진이나 학교생활 적응, 우울·불안, 학교폭력·아동학대, 경제적 어려움 등 학교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유형별로 정리했다.

이에 따라 교직원들이 학습·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할 때 필요한 사업과 지역기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안내서와 챗봇이 학교에서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찾고 적절한 기관과 연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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