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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 워크숍 사진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춘천시 일원에서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 역량 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여 미래의 마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내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서바이벌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치활동에 필요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박연하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면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자치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참여하며 배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내동 청소년자치위원회는 오는 24일 평내동 어울더울한마당에서 ‘모꼬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청소년 장기자랑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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