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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성남시의원, ‘서현동 110번지 자족형 도시개발방안’ 연구 착수 |
[뉴스앤톡] 성남시의회 김건우 의원(서현1·2동)은 1일 성남시의회 5층 세미나실에서 '성남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자족형 도시개발방안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계획과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공주택지구와 주변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개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지구는 축구장 37개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로 도시지원시설에는 지식산업센터와 기업시설 등 자족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와 함께 문화시설 2개소와 약 2만 6,520㎡ 규모의 근린공원 및 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연구단체 회장을 맡은 김건우 의원은 “서현동 110번지 개발은 당초 계획에서 공공주택 규모와 토지이용계획 등이 상당 부분 변화한 만큼, 과거의 개발계획만을 기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현재의 사업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변화된 공간구조에 맞는 새로운 도시개발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고 생활하는 주민들의 교통·교육·환경·생활 여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우려를 단순히 민원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향후 도시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 공공주택 공급정책의 방향 및 정책 변화 ▲ 서현동 110번지 개발계획의 적정성 검토 ▲ 주변의 자족기능 현황 ▲ 자족시설 규모적정성 검토 ▲ 생활SOC 및 공공시설 확충 방안 ▲ 교육 문화 체육시설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1기 신도시인 분당, 그 중심에 있는 서현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슈퍼블록형 재건축과 서현동 110번지 개발이 서로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두 축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일자리와 자족기능, 교통·교육·생활SOC, 녹지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종합적인 도시개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연구 결과가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성남시의 도시개발 및 공공주택지구 정책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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