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온전히 즐겨라, 라베니체” 2026 라베니체축제, 17일 온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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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시스템 설치, 유튜브 생중계로 라베니체 상권 어디서나 즐기는 축제
▲ 라베니체축제 포스터

[뉴스앤톡] 김포시가 오는 10월 17일 라베니체와 한강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 김포 라베니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김포랜드마크 라베니체에서 열리는 김포대표수변축제로, 음악과 불꽃, 라베니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등이 어우러진 행사다.

특히 올해는 중계 시스템을 설치, 유튜브로 송출하면서 라베니체 상권 어느 곳에서도 축제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상권과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로, 3만원 이상 라베니체 상가에서 구매 인증 시 온누리상품권(어플)1만원 증정(500인 한정)이 진행된다. 또한 플리마켓 20곳과 체험텐트 3개소, 라베니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마칭밴드와 라퍼커션 퍼레이드와 어쿠스틱, 마술 버스킹이 마련돼 있어 라베니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축제는 당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된다. 한강중앙공원 메인 수상무대에서 오후 6시 개막행사로 시작돼, 재즈밴드 조운트리오, 존박, 바다 등의 축하공연과 오후 8시 30분부터는 약 15분간 불꽃쇼가 펼쳐져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라베니체 구간 곳곳에서는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퍼레이드와 버스킹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또한 공공정책 홍보 및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시정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라베니체 상권과 연계한 할인행사와 영수증 경품 이벤트, 수로변 상가 판매 부스 및 노천카페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안전관리 대책 또한 철저하게 준비중이다. 인파 밀집 등 비상·위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약 500여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의료(운영)부스 등을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에 각각 별도 운영하며, 유관기관(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안전책임자들이 공동대응하는 합동상황실도 한강중앙공원에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메인행사 불꽃쇼 진행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라베니체 내 불꽃발사대 기준으로 잔해물이 떨어질 인근 주변 도로, 육교 등을 불꽃쇼 시작 전부터 김포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단체 등의 협조 및 전문 경호업체 인력 배치를 통해 전면통제할 예정이며, 개막행사 시 인파밀집으로 통신 장애가 발생 할 상황을 예방하기 위하여 통신 3사의 이동기지국을 축제 개최 전날부터 미리 배치하여 통신 장애현상을 예방한다.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축제 종료시에는 섹터별 퇴장, 골드라인 배차간격 단축과 안전요원 배치 등 다양한 대책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라베니체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김포의 대표 수변축제”라며 “음악, 불꽃,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가을의 정취와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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