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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포인트제 포스터 |
[뉴스앤톡] 김포시는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 세대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이나 상업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과거 1~2년간의 월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평소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만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절감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현금 또는 가스앱·그린카드 포인트 등의 방식으로 지급되며, 상·하반기 연 2회 정산해 지급한다.
특히 전기와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조금씩 줄이는 생활 습관만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에너지를 조금씩 아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도 줄이고 연간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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