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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솔산 등산로 범죄예방 현장간담회 |
[뉴스앤톡] 대전 서구의회는 28일 변동 화암사 일원에서 대전서부경찰서가 주관한 ‘도솔산 등산로 범죄예방 현장간담회’에 참여해 범죄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의회 의장과 부의장, 의원 8명을 비롯해 대전서부경찰서장과 범죄예방대응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솔산 일대 범죄 발생 현황과 취약 구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등산로를 직접 걸으며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도솔산 등산로 일대에서 유사 성범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치안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등산로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계기관 간 지속적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정수 의장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등산로는 무엇보다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범죄 위험 요인을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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