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얼음물 나눔 봉사활동 전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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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얼음물 나눔 봉사활동

[뉴스앤톡] 부안군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더위를 식히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9일 부안터미널 사거리 일원에서 시원한 얼음물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소속 직원 20여명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직원들은 부안터미널 사거리 주변의 핵심 거점인 투썸플레이스 앞과 선인약국 앞 등 총 2개소에 부스를 마련하여 통행하는 주민들을 상대로 사회단체와 유관기관의 따뜻한 후원 및 기부를 통해 마련된 시원한 얼음물을 직접 건네며 대면 소통을 펼쳐 이웃 간의 정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총 10개 사회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는 폭염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이와 함께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이번 봉사 현장에서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병행했다.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야생벌 보호 ESG 지정기부 사업 캐릭터인 '부안사람 부안지킴이 붕붕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따뜻한 동참을 독려했다.

정주영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단장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시원함을 전하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봉사에 임했다”라며, “아울러 지역의 뜻깊은 제도인 고향사랑기부제와 붕붕이의 의미를 함께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이번 생수 나눔 행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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