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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
[뉴스앤톡]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 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 ▲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북캉스’ ▲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 등 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휴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해양환경정화 활동과 독서를 결합한 바깥 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 ▲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 ▲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 ▲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 ▲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 ▲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 ▲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 ▲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 ▲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 ▲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피크닉 인 더 북)’ ▲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 ▲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 ▲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 ▲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 ▲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 ▲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책담 놀이터’ ▲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 ▲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 ▲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 ▲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 ▲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 ▲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북크닉’ 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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