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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직무연수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사서교사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교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및 학교도서관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환경에 적합한 학교도서관 운영 방향과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주제강연과 분임토의, 사례발표,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제강연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의 역할을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독서 역량은 물론 정보 활용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핵심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운영, 자율시간을 활용한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미디어 문해력(Media Literacy) 함양 방안과 AI 환경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올바르게 탐색‧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도서관의 역할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교육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살펴봤다.
연수에 참석한 경주지역의 한 사서교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 학교도서관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사례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독서교육과 정보 활용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서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교육과 정보 활용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AI 시대에 학교도서관이 미래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서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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