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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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대덕중·용인 삼계고 학생 45명 참여…의회 견학·모의의회 등 지방의회 체험
▲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

[뉴스앤톡]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7일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지방의회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방의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참여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지방자치에 관심을 갖고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의회 청사 견학과 홍보 영상 시청, 지방자치 교육, 시의원과의 만남, O/X 퀴즈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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