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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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재지정 앞두고 군민참여단 역할 및 활동방향 논의
▲ 횡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뉴스앤톡] 횡성군이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상반기동안 군민참여단이 펼친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참여단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총 22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 관점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제안 ▲여성친화도시 관련 토론회 및 교육 참여 ▲양성평등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 2021년 12월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현재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3단계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3단계 재지정을 앞두고 군민참여단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불편사항과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안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더욱 내실 있게 만들어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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