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_자연놀이뜰 텃밭체험 |
[뉴스앤톡]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유재흥)은 지난 5월 30일, 관내 영유아가족 40가족 1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외 텃밭에서 관내 영유아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텃밭 체험 양파·상추·완두콩 수확하고 오디를 직접 따먹는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농작물 수확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감사), 가족이 함께 땀 흘려 일하며 서로를 돕는(협동·배려) 바른 인성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한 가족들은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흙을 만지고 숨 쉬며, 그동안 정성껏 자란 양파를 땅에서 쏙쏙 뽑아내고 푸른 상추를 정성스럽게 수확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부모님과 힘을 합쳐 단단한 양파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으며, 우리가 먹는 채소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깨달으며 자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길렀다.
특히 맛있는 상추를 고르는 방법과 양파를 다치지 않게 수확하는 요령을 서로 공유하고, 무거운 바구니를 나누어 드는 과정에서 가족 간의 따뜻한 ‘배려’와 소통이 돋보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에 채소를 잘 먹지 않았는데, 직접 땀 흘려 수확한 상추와 양파라며 집에 가서 꼭 맛있게 먹겠다고 하더라”며, “자연 속에서 아이와 눈을 맞추며 부모로서도 배려와 감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이라는 가장 놀이터에서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인성 발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일상 속에서 인성 덕목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성학습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관련 정보 및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