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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대간부회의 |
[뉴스앤톡]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민선8기 남은 임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할 것이라면서 공직자들에게도 도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8기의 성과와 노력을 도민들께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모든 부족함의 원인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을 함께 책임졌던 공직자들과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가 이뤄낸 성과와 변화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계승·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남은 기간 동안 민선8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공직자 여러분도 오직 도민만 바라보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지사는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김 지사는 “4년간의 임기를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동안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김 지사는 “이제 도지사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정치인으로서 국민 곁으로 돌아가겠다”며 “충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충북의 자부심을 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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