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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RISE센터, 지산학연 앵커 협의체 킥오프 회의 개최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는 지난 28일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세종 지산학연 앵커 협의체'발족을 위한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RISE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지산학연 간 상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인재양성과 지역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세종시 관내 기업 ▲세종RISE 수행대학 및 지역 대학 ▲지역 연구기관 및 혁신기관 ▲세종시 ▲세종RISE센터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보유 역량과 협력 희망 분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 현안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 지산학연 앵커 협의체는 세종RISE센터가 주관하는 상시 협력 플랫폼으로, 기업의 인재 및 기술 수요와 대학·연구기관·혁신기관의 교육·연구·지원 기능을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며, ▲기관별 협력 수요 및 역량 공유 ▲RISE 사업 연계 협력의제 발굴 ▲RISE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킥오프 회의에서는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직무역량 ▲교육 및 훈련 및 채용 연계 수요 ▲대학 교육과정과의 연계 가능성 ▲연구·혁신기관의 기술지원 기능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세종RISE센터는 협의체 운영 결과를 '지산학연 커넥트'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후속 매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산학연 커넥트'는 만남과 정보 교류, 수요 기반 1:1 매칭, 협력성과 공유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실행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재직자 교육, 기술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협의체 논의 결과는 세종RISE 단위과제 및 실행계획에 반영해 구체화해 나가고, 후속 매칭이 필요한 분야는 지산학연 커넥트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이다.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은 “이번 킥오프 회의는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대학·연구·혁신기관의 역량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협의체와 지산학연 커넥트 프로그램을 연계해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재직자 교육, 기술지원, 기업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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