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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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충주학 신진연구자 지원증서 수여식

[뉴스앤톡]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사업의 연구지원 대상자로 이지인·한창희씨를 선정하고 최근 연구지원비 지원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2026년 충주학 학술연구논문집 발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사업은 충주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참신한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충주학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학술사업이다.

올해 사업에서는 총 25편의 연구과제가 응모됐으며, 별도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이지인씨(서울대학교)의 '충주시 문화시설 및 관광자원의 접근성 분석 연구'와 한창희씨(성신여자대학교)의 '중원의 시각적 상상력과 예술적 장소성 연구 -충주지역 유배·은일 문인의 산수인식과 시각문화의 상관성을 중심으로-'가 이번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선정된 신진연구자들에게는 과제별로 각각 4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 결과물은 올해 12월 발간되는 『충주학 연구』 제7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유진태 원장은 “올해 유독 많은 연구과제가 접수됐는데, 충주지역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며, “앞으로도 충주지역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충주학연구소가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성호 소장은 “올해도 새롭고 참신한 충주학 주제가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정된 연구의 결과가 충주학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충주지역 문화 및 정책개발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현대적 도시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신진 연구자들의 참신한 시각에 기대가 크다. 연구를 통해 도출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과들이 단순한 학술 연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충주시의 문화 및 관광 활성화, 지역 발전 정책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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