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 스마트팜 코리아’ 현장 방문 격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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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명주 경제부지사 전시회장 찾아 스마트농업 현장 점검
▲ 김명주경제부지사,'2026스마트팜코리아'현장방문격려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Smart Farm Korea 2026)’가 진행 중인 28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전시회장을 방문해 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참가기업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부지사는 코리아디지탈, 그린씨에스, 신한에이텍, 경농, 무성항공, 유비엔, 대영지에스 등 국내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주요 기업 홍보관을 차례로 방문해 전시 현황을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국내외 최신 스마트 농업 기술과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연을 참관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경상남도 통합홍보관을 방문한 김 부지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실증단지 입주기업 전시품을 둘러봤다. 아울러 경남도 농업기술원의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시스템과 인공수분 로봇 요소기술 시연도 참관했다.

김 부지사는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산업”이라며 “경남도가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청년농업인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참가기업들에게는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미래 농업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종료 시까지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26 스마트팜 코리아’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130개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농업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해외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귀농귀촌 설명회, ▲스마트농업 국제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남 스마트팜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모집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입주기업 유치·상담 등을 병행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첨단 농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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