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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형 통합돌봄의 주요 사업인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방문했다. |
[뉴스앤톡]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형 통합돌봄’의 주요 사업인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신 복지국장은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서비스 제공 과정 등을 살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홀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 공백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동행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 2025년 4월 경상북도 최초로 이 사업을 시행했다.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병원 이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리는 돌봄 서비스”라며 “경북 최초로 시작한 이 사업이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만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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