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 간식나눔특공대로 따뜻한 나눔 실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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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 간식나눔특공대로 따뜻한 나눔 실천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지난 13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간식나눔특공대’ 활동을 진행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간식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 부녀회원들은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어묵탕과 닭강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했다.

준비한 간식은 진건지역아동센터, 남양주시농아인협회, 금곡 안디옥 지역아동센터 등 총 5개 기관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정옥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장은 “올해 간식나눔특공대 사업에 함께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공동체 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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