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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이천시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26년 이천시 아동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시선이 담긴 작품을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아동의 권리, 그림으로 말해요!’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모습이나 앞으로 바라는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18세 미만 아동 누구나이며, 유아·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작품은 1인 1점 출품할 수 있으며, 유아·초등부는 8절 도화지, 중·고등부는 4절 도화지 규격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 2명, 우수 6명, 장려 10명 등 총 18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이천시장 상장과 함께 최우수 각 30만 원, 우수 각 15만 원, 장려 각 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은 이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해 작품 원본과 함께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청 청년아동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동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동의 생각과 바람이 담긴 작품을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에 적극 활용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심사 결과는 12월 중 이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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