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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사회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날(9월 7일)을 기념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시청 하늘광장에 마련한 사회복지 박람회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더 나은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시청 에이스홀에서 ‘미래를 품은 첨단도시 용인, 함께 여는 복지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시청 하늘광장에 마련한 사회복지 박람회에서 더 나은 공동체 사회를 향해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오늘 이 기념식은 지역 구성원들이 용인을 더욱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서로의 뜻을 모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청춘을 바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사회, 남녀 차별이 사라져 양성평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 예산의 43%가 복지 분야에 투입되고 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더 많은 지역 구성원들이 힘을 모은다면 용인은 훌륭한 사회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의 촘촘한 사회복지 체계 구축에 헌신한 41명이 사회복지사유공자 표창장을 받았다.
용인에서 인재양성 교육기관 ‘정글캠퍼스를’ 운영 중인 ㈜크래프톤은 지역내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70대의 컴퓨터를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용인의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쉼터, 사회복지기관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념식에 앞서 이날 시청 하늘광장에서는 지역내 40개 사회복지 기관이 참여한 ‘사회복지 박람회’도 열렸다.
행사장에는 ▲홍보 ▲나눔 ▲희망 ▲체험 등 4개 분야로 나눠 40개의 부스에서 홍보와 바자회, 후원기업 활동 소개, 장애인식 개선 교육, 노인체험 등의 체험 행사가 열렸다.
또, 용인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용인시 여성합창단, 장애인밴드가 선보이는 화려한 무대와 마술공연은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수철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회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시작하며, 어려운 이웃에서 손을 건네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는 것이 사회복지의 힘”이라며 “오늘 행사는 지역의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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