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대덕초 ‘충남온돌봄’ 운영 현장 방문… 안전과 성장의 돌봄 체계 확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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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교실과 3D펜·코딩 등 ‘방과후학교 맛보기’ 프로그램 참관 및 안전우산 전달
▲ 당진교육지원청,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대덕초 ‘충남온돌봄’ 운영 현장 방문… 안전과 성장의 돌봄 체계 확인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4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충남온돌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교육 가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정은영 교육장과 3개 과장, 담당 장학사가 동행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안전을 더한 돌봄, ‘충남온돌봄 안전우산’ 전달
방문단은 먼저 대덕초 교장실에서 학교 일반 현황과 온돌봄 운영 계획을 보고받은 뒤, 늘봄지원실과 돌봄교실(1~3실)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재 대덕초 돌봄교실은 1, 2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돌봄교실을 일일이 방문해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충남온돌봄 안전우산’을 나눠주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기원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애쓰는 돌봄전담사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아이들에게는 가장 따뜻한 울타리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방과후학교 맛보기’ 통해 탄탄한 교육 환경 확인
이어 2층부터 4층까지 마련된 주제별 방과후교실 순회가 이어졌다. 대덕초는 오는 9일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D펜 ▲스포츠스태킹 ▲방송댄스 ▲창의미술 ▲코딩 ▲놀이체육 등 6개 종목의 ‘방과후학교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융합실과 컴퓨터실 등 각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는 방문단의 눈길을 끌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수한 환경과 알찬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룬 대덕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라며 학교장과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 “미래 인재 육성 위해 아낌없는 지원 부탁”
대덕초 신기섭 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주신 교육감님과 교육장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의 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온돌봄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충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정은영 교육장은 “대덕초등학교의 체계적인 온돌봄 운영과 창의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은 당진 교육의 큰 자랑”이라며, “이번 방문이 학교 돌봄 운영에 큰 동력이 된 만큼, 앞으로도 으뜸가는 돌봄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돌봄 체계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더욱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충남온돌봄’ 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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