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 참석… 본격 사업 추진 박차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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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고성군 유일 선정, ㈜바다공룡 ‘디노-영오연구(DINO-0509)
▲ 고성군,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

[뉴스앤톡]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9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청년마을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기존 청년마을 간 교류와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운영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0개 팀이 참여했다.

한편, 올해 공모에는 141개 단체가 참여해 서류·현지심사를 거쳐 22개 팀이 발표심사에 올랐고,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서는 고성군 소재 수행단체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날 고성군은 청년마을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선배 청년마을의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1년차 청년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특강과 투자 연계 방안 안내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고성군과 수행단체인 ‘㈜바다공룡’은 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디노-영오연구(DINO-0509)’ 사업의 구체화와 실행력 확보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모델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를 다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 참여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행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선정된 청년단체에 국비가 직접 지원되는 방식으로 향후 3년간 추진되며, 고성군은 관내 수행단체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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