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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마음 나눔 프로그램『 |
[뉴스앤톡] 고성군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30일,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 회원이 함께 제작한 '사랑가득 孝박스'를 다문화가정 시부모님 3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과 시부모 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완화하고, 고부관계 증진 및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결혼이민여성들은 여성단체협회 회원들과 멘티·멘토 결연을 기반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를 시부모님과 가족에게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협회 회원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孝박스'를 들고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사의 표현이 오가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孝박스를 전달받은 이OO(영현면,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문화차이로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며느리의 따뜻한 마음을 안다.”며 “며느리가 나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OO(영현면, 며느리)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시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가족과 더 많이 소통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음식 나눔을 매개로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고,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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