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웅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형 AI 플랫폼’구축,도민 체감형 행정 모델로 이어져야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7: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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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공동 활용 AI 플랫폼 구축 실효성 확보 주문
▲ 정재웅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형 AI 플랫폼’구축,도민 체감형 행정 모델로 이어져야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정재웅 의원(춘천5,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열린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강원 광역형 AI 플랫폼 구축사업’과 관련하여,“AI 플랫폼 구축이 형식적인 사업에 그쳐서는 안 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강원도가 추진하는 AI 플랫폼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하면서도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모델로 추진되는 점을 질의를 통해 확인하며, 단순히 정부 공통기반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강원도의 행정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 행정서비스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비용 분담과 사업 진행 과정에서 시군과의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에 행정국 측에서는 도와 시군 간 협의를 마쳤으며, 도가 일괄 계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의원은 AI 플랫폼 구축을 담당할 전문인력과 업무 체계를 점검하며, “도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가 만들어져야 한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그대로 따라가는 형식적인 구축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완성도 높은 AI 플랫폼 구축과 지속적인 고도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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