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장애학생 정보화 역량 강화 지원

양현모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1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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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 12개 종목 참가
▲ 울산교육청, 장애학생 정보화 역량 강화 지원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자 전국 단위 정보경진대회 참가를 지원했다.

울산 학생들은 5~6일 2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에 참가했다.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울산대표단은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 총 12개 종목에 초·중·고 장애·비장애 학생 14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나눠 진행됐다.

울산대표단은 정보경진대회에 아래한글(발달장애), SW코딩(발달장애), SW코딩(지체장애), 스마트검색(발달장애), 인터넷검색(중도중복장애),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발달장애), 로봇코딩(청각장애) 총 7종목에 참가했다.

e스포츠대회는 키넥트 스포츠 육상(발달장애), 폴가이즈(발달지체), 모두의 마블(발달장애), 리그오브레전드TFT(발달장애), 하스스톤(청각장애) 총 5종목에 참가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울산 대표로 참가하는 학생과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종목별 상담(컨설팅)을 진행해 본·결선대회 준비를 적극 지원했다.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는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대회뿐만 아니라 문화행사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울산대표단 관계자는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 온 만큼 본 결선대회에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상위 입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국대회 참가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정보화 역량을 키우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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