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겨울철 대설·한파 예방대책 보고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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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생명과 안전 지킬 것”
▲ 안양시가 7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대책 보고회를 열고 있다.

[뉴스앤톡] 안양시는 7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의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따른 재난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9개 관련 부서와 군부대,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부서별 사전 대비 상황과 재난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공유됐으며, 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대설·한파 단계에 따른 대응반 편성 및 임무를 점검하고, 철저한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속 보고 체계를 적극 가동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폭설 등 상황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까지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시민 안전에 대한 대응은 과잉 대응이 원칙”이라며 “제설 장비·인력·운영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대호 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상황점검과 보고로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계획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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