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 퇴소청소년 대상 추석맞이 '별보듬터 마음꾸러미' 지원, "자립의 길에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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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보듬터 마음꾸러미

[뉴스앤톡]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쉼터 퇴소 후 기숙사 등에서 자립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사후관리는 쉼터 퇴소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새로운 생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명절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안부와 생활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살피며 퇴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었다.

쉼터는 청소년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현재 생활에 대한 안부를 확인하고, 자립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 살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퇴소 후에도 필요한 경우 쉼터와 소통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퇴소를 지원의 종료가 아닌 자립의 과정으로 보고, 퇴소 후에도 안부 확인, 상담 및 필요한 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정 또는 사회로 복귀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쉼터를 퇴소한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퇴소 후에도 청소년들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9~24세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식주 지원을 비롯해 상담, 교육, 문화·예술활동 및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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