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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 중구 함께 걷는다…대구 중구,'10만 중구의 10만 걸음' 챌린지 시작 |
[뉴스앤톡] 대구 중구보건소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10만 중구의 10만 걸음'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10만 중구의 10만 걸음'은 주민의 걷기 참여를 활성화하고 일상 속 건강한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현재 102,082명(2026년 9월 기준)인 중구의 인구 규모를 사업명에 담았다. 중구는 2025년 7월,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바 있다.
챌린지는 ▲한 달간 20만 보 걷기 ▲‘건강친구와 함께하기’ 사진미션으로 구성된다. 걷기는 하루 최대 1만2천 보까지 인정되며, 사진미션은 가족·친구·직장동료·이웃 등과 함께 걷기·운동·러닝·계단 걷기 등 건강활동을 실천하거나 보건소 및 건강상담센터(중구청, 남산4동, 대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체성분·혈압·혈당 등 건강측정에 참여한 모습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강친구와 함께하기’ 미션을 통해 기존 건강증진사업 참여자가 자신의 건강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주변 사람의 참여를 이끄는 ‘건강리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건강행동이 가족과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주민 주도형 건강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대구 중구] 중구는 걷는중' 커뮤니티에 가입해 '10만 중구의 10만 걸음'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미션 달성자 가운데 ▲20만 보 걷기 달성자 50명 ▲20만 보 걷기 및 건강친구 사진미션 달성자 3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주변 사람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추천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10만여 명의 주민이 살아가는 중구에서 한 사람의 건강한 걸음이 가족과 이웃의 건강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민이 서로의 건강을 이끌고 일상 속 걷기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건강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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