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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홍보 안내문 이미지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고, 스마트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바일 홍보 안내문’을 제작하여 주요 공영 관광지 6개소와 감귤박물관 매표소에 부착했다.
모바일 홍보 안내문 도입은 직원 소통의 날에 제시된 매표소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종이 리플릿과 병행하여 추진하게 됐다. 안내 대상은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용머리해안 ▲산방산 ▲천제연폭포 등 서귀포시 대표 공영 관광지 6개소와 ▲감귤박물관이다.
매년 수십만 장씩 대량으로 인쇄되던 종이 리플릿은 구겨지거나 관람 후 버려져 환경오염 및 제작 비용의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매표소 입구에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기만 하면 즉시 모바일 안내문으로 연결되도록 개선했다.
모바일 안내문은 ‘서귀포 e티켓’ 시스템과 연계되어 관광지별 상세 소개, 관람 코스, 교통 수단, 운영 시간, 시설 이용 수칙 등 필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한 관람객은 “여행 중에 종이 리플릿을 들고 다니며 보는 곳이 대부분인데, 휴대폰으로 QR코드만 찍으면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모바일 홍보 안내문’을 통해 리플릿 인쇄 비용을 절감함은 물론, 종이 사용 절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창림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이번 모바일 안내문 제작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관광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물이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관광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현장 직원 및 방문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관광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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