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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교육지원청, AI 중점학교 공개수업 지원으로 미래교육 모델 확산 |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7월 7일 이천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2026 AI 중점학교 공개수업'을 지원하고, AI 기반 미래교육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모니터링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AI 중점학교는 인공지능(AI)을 학교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과 수업에 연계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는 경기도교육청 정책사업으로, 2026년 처음 도입·운영되는 사업이다. 이천고등학교는 AI 중점학교로 지정되어 AI 활용 교육과정 운영과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공개수업은 수학, 정보, 기술·가정, 물리, 진로 등 다양한 교과가 참여해 ▲빅데이터 분석 앱 만들기 ▲AI 활용 안전시스템 설계 ▲AI 미래직업 탐구 ▲거꾸로 코딩 ▲IoT 기반 스마트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AI 기반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공개했다. 또한 이천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비롯해 공개수업 참관을 희망하는 도내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AI 중점학교 운영 사례와 교실 속 AI 활용 수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수업 이후에는 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AI 중점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수업 설계, 학생 참여 및 성과, 학교 운영 과정 등을 함께 살펴보고,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며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AI 중점학교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하이러닝 연구(선도)학교와의 네트워크 운영, AI·디지털 플랫폼 '온유'를 활용한 우수 수업 사례 공유, 성장나눔 운영 등을 통해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AI 중점학교는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교육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새로운 교육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여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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