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중등 방과후학교 학교 밖 지역 맞춤 프로그램 다락방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7:30:23
  • -
  • +
  • 인쇄
7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회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교 밖 지역 맞춤 프로그램 운영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양주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등 방과후학교 학교 밖 지역 맞춤 프로그램 ‘다락방(방과후를 다양하게 즐기는(樂) 방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안에서는 공간·시설·전문 강사 등의 여건으로 운영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연계하여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를 고려한 학생 맞춤형 방과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수요를 반영하여 ‘어쩌다 바리스타, 따끈따끈 제빵교실, 방송댄스, 두드림 드럼, 한국사’ 등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전문 교육시설에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리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 밖 지역 맞춤 프로그램 ‘다락방’은 학교 안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