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청송도서관, 진보중학교와 AI시대 창작의 의미를 묻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2 1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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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학교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 특강 운영
▲ ‘청송도서관, 진보중학교와 AI시대 창작의 의미를 묻다’

[뉴스앤톡]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7월 10일 진보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디지털 리터러시 특강 'AI의 시대가 왔어, 창작자는 모두 실업자?'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2026년 공공도서관-학교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AI를 비롯한 최신 사회 이슈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AI 기술이 창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오늘날 창작자의 역할과 창작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AI가 일상과 진로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더불어 진로 및 직업 탐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낙희 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AI 시대의 변화와 창작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독서 흥미를 일깨우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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