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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602호 회의실에서 ‘2026년 긍정적 행동지원(PBS)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담당 교사 및 행동 중재 전문가 협의회’를 진행하는 모습 |
[뉴스앤톡]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오후 2시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 602호 회의실에서 ‘2026년 긍정적 행동지원(PBS)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담당 교사 및 행동 중재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선정된 초등학교 담당 교사와 행동 중재 전문가,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업 방해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담당 교사의 생활 지도 역량과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긍정적 행동지원(PBS, Positive Behavior Support)’은 문제 행동에 대한 처벌보다는 학생의 행동 원인과 기능을 분석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올바른 대체 행동을 습득하도록 돕는 선진적인 교육 지원 방식이다.
협의회는 ▲긍정적 행동지원의 이해와 절차 안내 연수 ▲질의응답 및 행정사항 전달 ▲담당 교사와 행동 중재 전문가 간 1:1 맞춤형 분과 협의회 순으로 운영됐다.
경남교육청은 앞서 도내 초등학생 3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학생 1인당 총 5회기(회기당 2시간)에 걸쳐 전문가 집중 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한 중재는 학생 개인의 성장과 교사의 교육권, 그리고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모두 보호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쌓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전문가와 학교, 가정이 유기적으로 연대하여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교실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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