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광명메모리얼파크 신규 ‘가족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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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기 안치 가능…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운영
▲ 광명도시공사, 광명메모리얼파크 신규 ‘가족단’ 운영

[뉴스앤톡]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광명메모리얼파크 내 신규 봉안시설인 ‘가족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가족단은 최대 4기의 유골을 함께 안치할 수 있는 봉안시설로, 사용기간은 45년이며, 사용료는 825만 원이다.

또한 기존 안치단 사용 계약자의 경우, 기존에 안치된 유골을 가족단으로 이동하여 함께 봉안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안치단 사용료는 반환되지 않으므로 기존 안치단 사용 계약자의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가족단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메모리얼파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일동 사장은 “가족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가족 단위 봉안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장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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