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정겨운 국악... 화성시 국악단 로비콘서트 '국악? 생각보다!Ⅱ' 성황리에 마무리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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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역사와 자연, 삶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국악 무대
▲ 공연사진

[뉴스앤톡]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7월 29일 오전11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로비에서 열린 화성시 국악단 로비콘서트Ⅱ ‘국악? 생각보다!Ⅱ’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로비콘서트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공연장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국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화성시 국악단은 '멋쟁이 토마토', '네모의 꿈' 등 친숙한 동요를 국악으로 새롭게 편곡한 무대를 비롯해 국악 창작곡과 전통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기는 공연을 펼쳤다. 특히 친근한 해설을 더해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은 "국악이 어렵다는 인식을 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국악을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에서 만나는 국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예술단은 오는 8월 14일 화성시 국악단 기획공연 ‘화음Ⅲ : 화성의 음악, 화성을 연주하다’를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하며, 이어 8월 29일에는 화성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Ⅱ :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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