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연등은 밝게, 화재위험은 낮게” 광명소방서 사찰 화재예방 나선다 |
[뉴스앤톡] 광명소방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사찰과 주변 산림지역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오는 5월 25일까지 사찰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 촛불, 전기시설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사찰 주변 산림으로 화재가 확대될 우려가 있는 만큼 선제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관내 사찰 12개소를 대상으로 관계자 자율안전점검, 화재안전조사, 현장안전지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연등 관련 전기시설 안전관리, 주방·난방시설 등 화기취급시설 관리 상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이다.
또한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행사 전 불량사항이 보완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한편, 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광명소방서는 사찰과 산림 인근 지역의 화재예방을 위해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사찰 방문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담뱃불, 촛불, 소각행위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알리고, SNS와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한준 화재예방과장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에는 연등과 촛불 사용, 방문객 증가 등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사찰 관계자와 시민 모두가 화재예방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