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새마을지도자, 재해복구 넘어 ‘생활 속 안전 파수꾼’으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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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문예회관서 새마을지도자 350여 명 참석…도민 안전확보 위한 협력 다짐
▲ 안전리더 새마을지도자 워크숍

[뉴스앤톡] 충청남도는 25일 예산 문예회관에서 도민 안전 문화 확산과 지역 안전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도민안심 프로젝트 - 안전리더 새마을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갑복)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충남도 이종필 사회연대경제국장을 비롯해 양윤호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성낙구 충청남도새마을회장, 이갑복 도협의회장 및 시·군 회장단,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재해 복구와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활 속 안전실천 역량을 높여 안전한 충남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3점), 중앙협의회장상(5점), 도협의회장상(10점)이 수여됐다.

2부 행사에서는 홍담선 아산시지도자협의회장의 ‘안전리더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노정훈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어촌 교통사고 특성과 농기계 사고 위험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어 이갑복 도협의회장의 주재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새마을지도자의 역할과 방안’에 대한 토론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필 충남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지역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항상 현장에서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새마을지도자분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3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충청남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사회 재해 복구, 클린농촌 만들기, 3R 자원 모으기, 무연고 묘 벌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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