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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 위원장, 전북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현장간담회 개최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김성수 위원장(고창1)은 25일 오전 10시 전북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조촌119센터 내 회의실)에서 도내 각 시·군 연합회장단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소관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릴레이 소통의 첫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우선 사무공간 부족 문제와 관련해 지역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 의용소방대 사무공간 설치를 위한 도 조례는 제정·시행 중이나 시·군 조례 정비가 아직 원활하지 않아 조속한 정비를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어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의 상황을 고려해 사무공간 예산 지원 시 도비지원 비율을 완화 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직 다기능순찰차가 미배치된 8개 시·군에 대한 조속한 일괄 배포로 재난 대응력을 높여줄 것과,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도청사 소방본부의 독립적 청사 이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농번기 및 동절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예방 순찰을 상시 체계로 전환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를 위한 활동 예산 확보와 소방대원 기동복의 활동성(편의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은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이번 의용소방대연합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전북자치도체육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등 소관 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한 달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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