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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읍, ‘행복한 동행’ 승격 제53주년 정선읍민의 날 기념식 개최 |
[뉴스앤톡] 정선읍은 7월 10일 오전 11시 정선농협 하나로마트 2층 대회의실에서 읍 승격 제53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정선읍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선읍이장협의회과 정선읍행정복지센터과 공동 주최하며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및 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화합과 도약의 장을 펼쳤다.
올해로 승격 제53주년을 맞이한 정선읍은 지난 1973년 7월 1일, 전국 지자체의 수많은 면(面) 단위 중에서도 행정·문화·산업 중심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당당히 읍(邑)으로 승격됐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한해 동안의 정선읍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정선읍민의 특유의 따뜻한 정과 끈끈한 공동체 정신을 공유하며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정선읍 덕우리를 배경으로 한 ‘효구총 설화’를 모티브로 정선읍의 역사와 미래 발전상을 연계한 특별한 샌드 아트 공연이 진행됐다.
전은선 작가가 펼치는 이번 샌드 아트 공연은 모진 흉년과 홍수 속에서도 지극한 효심과 희생을 보여준 효구총 이야기를 통해 읍민들의 따뜻한 품을 재조명하고, 우뚝 솟은 병방산 스카이워크와 건설 중인 조양강의 아라리교를 토대로 활력 넘치고 비상하는 정선의 밝은 미래를 감동적인 모래 예술과 나레이션으로 선보였다.
정선읍 관계자는 “오늘날 정선읍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애향심으로 함께 해 주신 읍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효구총 설화에 담긴 선조들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고, 스카이워크와 아라리교가 열어갈 활기찬 미래 랜드마크를 발판 삼아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최고의 정선읍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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