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육지원청, ‘감사와 존중의 행복 기록 챌린지’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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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 15교의 학생·학부모·교직원 동참 총 177건의 작품 접수
▲ 여주교육지원청,‘감사와 존중의 행복 기록 챌린지’성료

[뉴스앤톡]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으로 함께 만드는 감사와 존중의 행복 기록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여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경험한 감사와 존중의 순간, 배움의 기쁨 등을 글, 편지, 사진, 그림,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공유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정 개인을 지목하거나 순위를 매기지 않고, 학교 공동체 전체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상호존중과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학교 풍토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학교 규모별 전교생 대비 참여 비율(정량평가)과 메시지의 진정성 및 교육적 의미(정성평가)를 다각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우수 학교 3개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참여교 중 참여 비율(정량평가)은 낮으나 자발적 참여도와 정성이 돋보인 학교(6개교)에도 격려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관내 학교 전체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 정착과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과 학교생활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선생님과 학부모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할 때 우리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는 “학교공동체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상호존중과 상호책임의 가치를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챌린지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9월에는 ‘With(위로와 호응이 있는)교육활동보호 공감 뮤지컬’, 10월에는 ‘You(유대감으로 하나되는) 교육활동보호 캠페인’을 차례로 운영해 모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행복한 여주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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