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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모험체험학교 1기 학생들이(남외중, 무룡중, 농소중, 고헌중) 6일 울산학생교육원에서 입교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학생교육원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학생교육원, 울주해양레포츠센터, 진하해수욕장 등에서 초중학교 학생과 교사 1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울산 모험 체험학교’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심을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모험심과 극기심을 기르고, 예측 불가능한 위기 상황에서 대처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해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야외 교육 활동을 지원했다.
교육은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학생교육원의 스포츠 인공암벽 등반(클라이밍), 국궁 등 산악형 체험이 이뤄졌으며, 2일 차에는 진하해수욕장에서 생존수영, 노(패들) 보드, 여가용(레저) 보트 탑승 등 해양형 체험이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려운 상황을 친구들과 함께 극복하며 협동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울산 지역이 가진 훌륭한 산악과 해양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 뼘 더 성장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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