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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27일 여성문화관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뉴스앤톡] 포항시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 여성자원활동센터는 27일 여성문화관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안전한 대피 요령을 익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영철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주요 원인과 예방 활동,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생활 속 안전 실천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봉사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숙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소통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생활 속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과 위기 상황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에 더욱 관심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여성문화관 수강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199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3개 팀 140여 명이 독거노인 반찬 지원 봉사와 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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