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AI네이티브 발대식 |
[뉴스앤톡]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의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혁신을 이끌 차세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7월 1일 ‘AI 네이티브(AI-Native)’ 교육 과정을 시작하고, 교육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이 전 산업의 기반이 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기업 실무 문제 해결의 모든 과정에 인공지능을 원어민(Native) 수준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 등에 대한 실무 중심의 AI 도구 활용 및 응용 교육이 5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경남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선발된 150명의 교육생과 경남도,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경남테크노파크 사업 관계자들과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과정 소개 ▲AI 기업 대표의 특강 ▲교육생 오리엔테이션 및 학습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생 모집에는 대학 졸업(예정)자와 비전공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439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50명의 교육생에게는 24시간 개방형 교육공간 제공과 함께 월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 전액 무료 교육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AI 네이티브’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교육과정이 도입됐다. 실제 기업들이 직면한 비즈니스 문제를 교육생들이 동료 학습을 통해 해결하는 ‘기업 현장 프로젝트’가 교육 과정으로 포함되어, 교육 종료 후 지역 산업의 피지컬 AI 도입 및 전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에서 경남과 대전에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유치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제5공학관을 교육장으로 구축 중이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는 ‘AI 네이티브’ 5개월 과정과 ‘AI 올인원’ 18개월 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AI 고급인력 30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 올인원(All-in-one)’ 18개월 과정의 신규 교육생 150명을 오는 9월부터 모집한다. ‘AI 올인원 과정’은 AI 기초 역량부터 실무 심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올해 하반기 경남 AI 인재 양성의 핵심으로 AI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AI 네이티브 교육은 경남의 주력 산업인 제조·기계 산업에 AI 전환 DNA를 이식할 핵심 인재를 키워내게 될 것”이라며, “도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AI 역량을 키워 우수기업 취업이나 AI 스타트업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