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제107회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 2027년 대회 준비 본격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8 17: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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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회식부터 경기장 운영까지... 제주 전국체전 우수사례 벤치마킹
▲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 관계자들이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 화성특례시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분야별 준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방문에는 화성특례시의회와 전국체전시민추진단,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한다. 참석자들은 개·폐회식 운영, 경기장 시설 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안전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 분야별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화성특례시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출전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을 격려해 사기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선수단 지원과 응원 운영 사례 등을 살펴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폐회식과 경기장 운영 등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2027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체계적인 준비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의 운영 경험을 꼼꼼히 살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시민들이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화성특례시의 역량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시민들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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