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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하반기 RAS-UP! 시흥 초등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 |
[뉴스앤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30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 하반기 RAS-UP!시흥 초등 교육과정 네트워크” 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RAS-UP!(Upgrade & Possibility)을 주제로 학교의 기존 교육활동을 RAS(Reading·Arts·Sports)의 관점에서 재구조화하고, 학생의 문예체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부장교사와 초등 교육과정 지원단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2026 하반기 RAS 초등 교육과정 운영 방향 안내 ▲학교별 RAS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 및 공유의 순서로 진행됐다.
담당 장학사의 RAS경기문예체 교육의 추진 목표와 전략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독서(Reading)·문화예술(Arts)·스포츠(Sports) 세 영역을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있는 RAS 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사례 나눔에서는 학교마다 기존 교육활동과 여건이 다른 만큼, 각 학교가 교육과정을 진단하고 RAS 관점에서 부족한 영역을 찾아 보완하는 다양한 실천 사례가 공유됐다.
협의회에 참여한 교육과정 부장교사는 “RAS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이미 다루어지고 있는 교육활동을 RAS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연결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오늘 공유된 학교 사례를 참고해 우리 학교 교육과정에도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RAS-UP! 시흥 초등 교육과정 네트워크는 10월 권역별 모임을 통해 학교별 교육과정을 진단하고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RAS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며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네트워크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와 실천 성과는 시흥 미래교육 페스타에서 공유하여 시흥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교육지원청 김병산 교육장은 “RAS 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학생들의 일상 속 문예체 경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여건과 교육적 필요를 반영한 밀착형 지원을 통해 RAS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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